30일(현지시간) 알렉시스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가 산불 발생 1주일 만에 현장을 깜짝 방문했습니다.<br />산불 피해가 집중된 아테네 북동부 인근 해안 도시 마티를 찾아 1시간가량 머물렀는데요.<br />사전 통보 없이 이뤄진 총리의 방문에 현지 언론은 마티와 라피나 등 피해 지역 주민들의 항의를 피하기 위한 '꼼수'라고 비판했습니다.<br />영상으로 확인하시죠.<br /><br />◆ 연합뉴스 홈페이지→ http://www.yna.co.kr/<br />◆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→ https://goo.gl/VQTsSZ<br />◆ 오늘의 핫뉴스 → https://goo.gl/WyGXpG<br /><br />◆ 현장영상 → https://goo.gl/5aZcx8<br />◆ 카드뉴스 →https://goo.gl/QKfDTH<br /><br /><br /><br />◆연합뉴스 공식 SNS◆<br />◇페이스북→ https://www.facebook.com/yonhap/<br /><br /><br />▣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s://goo.gl/pL7TmT